[디어마이바디 커뮤니티]는 운동, 식단, 꿀팁을 나누며 건강한 삶을 즐겁게 지속하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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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디어다빈입니다 :)
벌써 8월이 반이나 지나고, 말복도 지나니까 참 신기하게도 무더위가 조금은 꺾인 게 느껴지지 않으세요?ㅎㅎ 그래도 아직은 땀이 많이 나고, 습도까지 높아서 체력이 확 떨어지기 쉬운 시기죠. 여름철에는 특히 수분과 전해질을 제대로 챙겨줘야 해요. 물만 열심히 마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수분 섭취와 빼놓을 수 없는 나트륨! 바로 소금에 대해 이햐기 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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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디바레터 요약입니다
1️⃣ 한국인 99%가 모르는, 소금 섭취에 대한 오해와 중요성
2️⃣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vs 이런 분들은 주의하세요
3️⃣ 다빈 실전 꿀팁! 소금의 종류와 먹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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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인 99%가 모르는, 소금 섭취에 대한 오해와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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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뭐예요? 바로 저염식이 생각나지 않나요? 샐러드로 붓기를 빼야하고, 국물은 먹으면 안되고, '짜게 먹으면 병든다' 라는 말을 우리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싱겁게 먹었던 식습관이.. 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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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염식으로 나타나는 생활 속 신호들
먼저, 이런 증상들이 있는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1. 자주 어지럽고, 두통이 있다
2. 손발이 차갑고 저리다
3. 생리불순이 있거나 생리통이 심하다
4. 피부가 건조하고, 구내염, 안구 건조증이 있다
5.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가 있다
몇가지나 해당되시나요? 저는 놀랍게도 5가지 모두 해당 됐었어요..🥲
가끔씩 핑~ 돌아서 쓰러진적도 있었고, 손발이 차서 겨울에는 손난로가 필수였구요... 생리통이 심해서 산부인과 진료도 받아봤는데 이상이 없었고, 피부는 건성이라 보습크림을 무조건 챙겨바르고 ,,,, 소화가 안돼서 복부팽만으로 고생한 건 다들 아실거예요ㅠㅠㅋㅋㅋ (진짜 몹쓸 몸...)
그런데 여러분.. 제가 소금을 챙겨먹기 시작한 뒤로 이런 증상이 정말 많이 개선이 됐다면 믿어지시나요?
여러분도 이런 증상들이 자주 나타난다면, 평소 건강식인줄 알고 먹었던 저염식으로 인해 몸에서 소금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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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섭취가 중요한 이유
우리 몸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 예를 들면 눈물, 땀, 피 같은 것들이 다 짜다는 거 알고 계시죠! 우리 몸 속에 있는 물은 0.9% 농도의 소금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몸 속에 물이 70%인걸 감안하면 꽤 많은 양의 소금이 필요하다는 걸 아실거에요!
조금 더 자세히 6가지로 나눠 설명드리자면....
🔹 1. 에너지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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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은 음식(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소금이 있어야 세포 속에서 에너지로 전환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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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은 세포 안팎에서 ‘전기 신호’를 만들어 에너지를 쓰게 해주는데, 이게 떨어지면 쉽게 무기력해지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 상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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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나치게 저염식하면 밥을 먹어도 힘이 안 나고 늘어지는게 되죠
🔹 2. 뇌가 맑아지려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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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전기 신호(신경전달)로 움직이는데, 이 신호의 핵심이 바로 나트륨-칼륨 균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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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 부족하면 전기 신호가 약해져서 집중력 저하, 멍함, 기억력 저하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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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뇌과학자들이 "소금 없이는 생각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표현하기도 해요.
🔹 3. 혈액순환과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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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혈액의 농도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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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면 혈액량이 줄어들어 뇌·손발·자궁 같은 말초기관에 혈류가 부족해지고, → 두통, 손발 차가움, 생리통 심화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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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따뜻한 소금물 한 잔만 해도 혈액이 돌기 시작해 몸이 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에요.
🔹 4. 체액과 점막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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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점막(입, 위, 장, 눈, 호흡기)은 소금이 있어야 물을 머금어 촉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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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면 입 마름, 구내염, 눈 건조, 마른기침, 피부 건조, 발뒤꿈치 갈라짐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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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단순히 간 맞추는 조미료가 아니라, 몸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거죠.
🔹 5. 운동과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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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는 나트륨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운동 후 소금 보충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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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면 쥐(근육경련), 현기증, 탈진 → 운동하다 갑자기 기운 빠지는 게 소금 부족일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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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섭취하면 근육이 제 역할을 해서 힘이 잘 들어가고, 지구력도 올라갑니다.
🔹 6. 기분과 감정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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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부신(스트레스 호르몬 조절 기관)의 기능과도 연결돼서, 나트륨이 부족하면 예민함, 불안, 짜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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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소금을 채우면 안정감이 돌아오고,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까지 편안해져요
쉽게 말해, 만약 우리가 저염식을 해서 소금이 부족해 혈액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이 농도를 맞추기 위해 혈액속에서 물을 내보내기 시작해요. 그럼 혈액량이 줄어들고 -> 필요한 곳에 혈액이 못가기 때문에 우리 몸 곳곳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저염식, 무염식보다는 적절한 소금섭취가 진짜 건강식이라는 사실!!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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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vs 이런 분들은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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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식품 분석 화학자가 밝힌 건강 상식의 대반전💥 건강하려고 마신 2L 물이 독이 된다고!?💦
여러분 이 영상 혹시 보셨나요? 최근에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떴어요! 벌써 조회수가 154만회이니 여러분 중에서도 보신 분들이 꽤 계실 것 같은데요!
제목에 '건강하려고 마신 2L의 물이 독이 된다'는 말에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영상에 내용을 요약해보면, 우리 몸의 70%는 물이라 물을 자주 마셔야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저나트륨혈증으로 오히려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라는 내용이에요.
+ 여기에 제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부가설명을 붙여볼게요!
우선 핵심은, 단순히 '물의 양'보다는 '물의 농도'가 중요합니다!
수분 섭취는 보통 체중 1kg당 30~35ml를 권장하는데요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면 추가로 더 보충해야하고, 이뇨작용이 있는 커피나 차, 알코올을 마시면 또 더 보충해줘야해요. 또 음식에도 수분이 있기 때문에 국물을 마신다면 물을 조금 덜 드셔도 되고요! (우리 몸은 계산기처럼 딱딱 떨어지지 않으니 대략적으로 1.5~2L를 드신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수분 섭취의 중요성은 잘 아는데.. 건강 챙기려고 자연식을 하다보면 은근히 소금섭취가 많이 부족한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나 운동까지 한다면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더더욱 소금 보충이 필요하죠
그러니 내가 평소에 어지럽고 몸이 무겁다면, 저염식으로 인한 저나트륨혈증일 수 있으니 나물 반찬에 간 충분히 하기, 고기에 소금 찍어 먹기, 국물 간간하게 해서 먹기처럼 음식에도 소금량을 늘려보시고, 공복이나 운동 후에 미지근한 소금차를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저는 고기를 먹을 때도 소금을 꼭 찍어먹고, 사골국이나 미역국 등에 간을 약간 간간하게 해서 자주 먹고 있어요. (고기에는 말돈소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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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에 유퀴즈 영상 댓글에 있던 내용을 캡쳐해왔는데요! 실제로 저염식 하다가 큰일날 뻔한 분들의 후기들이 정말 많네요ㅠㅠ 특히 운동하는 분들은 한번씩은 느끼시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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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러닝하고 나면 더 어지럽고 핑 돌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저는 돌아와서 소금차 한잔 마셔줍니다. 아침에 몸이 무겁다 싶을때도 종종 공복에 마셔주고 있어요. 고염식도 안좋지만, 고염식보다 위험한게 저염식이니 내 식생활 한번 꼭 되돌아보세요!
그럼 소금차가 무조건 좋으냐?? 그건 아닙니다!
우리 앞서서 중요하게 말했던 내용이 채액은 0.9% 농도이고, 이 농도를 적절하게 맞춰야 한다고 했었죠? 이미 짜게 먹고 있는 분들은 오히려 이 농도를 맞추기 위해 물을 끌어들여서 혈액이 많아지고 -> 넘쳐 흐르는 혈액이 홍수처럼 범람해서 -> 고혈압의 위험이 있어요.
또 점막이 약해서 물 흡수가 어려운 분들은 구역질,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요.
신장 질환이 있다면 걸려야 할 혈액량이 많아져서 부담이 될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엔 농도를 약하게 해서 천천히 적응시키는게 필요해요.
✅ 좋아요
-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리는 분
- 저염식을 오래 해온 분
- 아침마다 몸이 무겁거나 자주 어지러운 분
⚠️ 주의해야 해요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소금은 저염식도 고염식도 아니라 체액에 맞는 적당량을 먹어야해요. 그 적당량은 수분섭취량과 생활습관에 따라 다 다르구요. 내 몸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몸이 보내는 신호나 증상을 잘 캐치하셔서 현명하게 조절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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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빈 실전 꿀팁! 소금의 종류와 먹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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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트륨혈증의 증상이 있다면, 평소에 저처럼 요리에 소금간을 간간하게 해서 드시는 방법이 가장 쉽구요. 제일 좋은 건,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푼 소금차를 아침 공복이나 저녁에 자기 전 드시면 좋아요.
물 300ml에 소금 2.7g 을 넣으면 0.9%의 소금물이 되는데요! 대략 1티스푼보다 적게 넣으시면 돼요.
아침 공복에 드시면 활기차고 혈액이 일을 시작하면서 몸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효과가 있어요. 화장실도 잘 가고요! 저녁에 드시면 몸이 이완되고 뇌척수액이 채워지면서 수면에 도움을 줘서 꿀잠을 잘수가 있답니다..😴
소금차를 먹기 힘들다면 레몬즙을 살짝 타 먹거나, 좋아하는 차나 커피에 타서 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먹기 힘들어서 코 막고 먹었었는데.. 이젠 레몬즙에 타먹기도 하고 티에 우려먹기도 하고.. 그냥 꿀떡 삼키키고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건강이 좋아지는걸 체감하니까 먹는 게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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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사 다빈 PICK! 깨끗한 소금 추천 리스트
- 레드몬드 리얼솔트(암염)
- 천연 광산에서 채취 → 바다 오염/미세플라스틱 걱정 거의 없음. - 가공 과정이 거의 없어 천연 미네랄 풍부. - 짠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소금차로 마시기 부담이 적음.
- 히말라야 핑크솔트(암염)
- 광산에서 캐는 소금이라 중금속·미세플라스틱 노출 위험 낮음. - 미네랄 덕분에 은은한 맛, 짠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물에 타 마시기 괜찮음.
- 말돈 소금(영국 자염)
- 바삭한 식감·풍미가 특징이라 스테이크·샐러드 플레이팅용에 최적 - 여러차례 끓였다가 식혔다가 반복하여 불순물 제거. 미네랄 풍부
저는 고기를 자주 먹다보니 말돈소금 대용량을 사두고 요리로도, 소금차로도 먹고 있는데요! 어떤 소금이든지 불순물이 없고, 미네랄은 많은 소금이라면 괜찮으니 가지고 계신 소금들도 최대한 활용해보세요!
참고로 국내산 천일염에는 염전 바닥제가 PVC재질로 되어 있어 프탈레이트가소제라는 유해물질이 있을 수 있어요. 장판을 걷어낸 바닥으로 만든 토판염천일염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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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모집일 : 8/27(수) ~ 8/31(일) 단 5일만!
- 챌린지 시작일 : 9/1(월)부터 4주간 진행
지난 3기때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는데요!
4기에도 같이 매일 하나씩 이뤄가며 건강한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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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신 상위 1%분들은
하단의 [의견 남기러 가기] 버튼을 눌러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셔도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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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레터의 답장들의 일부분이에요..💚 의견 남겨주시는 분들 항상 넘 감사합니다!! 다음레터에는 의견에 남겨주셨던 내용중에 하나인, 추천 외식 메뉴들을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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